
‘탈모 in 멜로디’ 팀의 지상렬, 슬리피, 보이비와 ‘빠진 녀석들’ 팀의 신범식, 김원중, 전우재가 강렬한 자기소개로 방송 시작부터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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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래퍼 슬리피는 출연진에게 특별한 모발 관리법을 소개한다. 셀프캠 속에 등장, 머리를 감던 그는 “며칠 만에 머리 감는 줄 모르겠다”고 고백하고, 이를 듣던 MC 장도연이 최장 시간 안 감은 기간을 묻자 “일주일 동안 안 감을 때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
‘모내기클럽’ 8회는 이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며, LG헬로비전에서는 다음 날인 26일(일) 오전·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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