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날렵해진 턱선..."너구리 탈을 쓴 원숭…이"
가수 겸 연기자 피오가 근황을 전했다.

피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구리 탈을 쓴 원숭…이 아니 놀이공원 간 지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피오는 놀이공원 내 기념품 가게에서 모자를 쓰고 신이 난 모습.

한편 2011년 그룹 블락비 멤버로 데뷔한 피오는 지난해 3월 해병대에 입대했으며 올해 9월 제대를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