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미래와 타이거JK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과 만났다.
윤미래는 지난 19일 "Ghood vibes Love and Hope #jhope #feelghoodmusic #ghoodtimes #너무잘웃어줘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미래, 타이거JK 사이에 제이홉이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후드 티셔츠를 뒤집어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이홉은 재킷에 비니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세 사람은 보기만 해도 스웨그가 느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윤미래는 지난 19일 "Ghood vibes Love and Hope #jhope #feelghoodmusic #ghoodtimes #너무잘웃어줘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미래, 타이거JK 사이에 제이홉이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미래와 타이거JK는 후드 티셔츠를 뒤집어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이홉은 재킷에 비니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세 사람은 보기만 해도 스웨그가 느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