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출산으로 받은 선물로 추억의 음식 "다시마 부침개"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10일 "다시마 부침개 아세요? 어릴 때부터 먹던 음식인데 외할머니가 그렇게 잘 부쳐주시던 음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기 낳았다고 좋은 미역 다시마 미역귀가 많이 들어와서 추억의 음식 만들어 먹어요 #살림하는맑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영상, 사진에는 경맑음이 직접 만든 부침개의 모습이 담겼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다.

경맑음은 2009년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 득남했으며,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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