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소연 SNS)
(사진=강소연 SNS)

배우 겸 방송인 강소연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강소연은 3일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테니스를 치고 있는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강소연은 브라톱에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한 강소연은 남다른 글래머 몸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복싱부터, 축구, 테니스까지 섭렵한 강소연의 뛰어난 운동 신경이 돋보인다.

한편 강소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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