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재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시는 보드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헬멧과 고글을 착용한 그는 얼굴이 전부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시는 지난해 미국 패션 대학교에 합격해 현재 한국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재시가 합격을 확정 지은 대학교는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주립대 FIT 패션 대학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니나 가르시아 등을 배출했으며 전 세계 패션대학 중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재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양한 이모티콘들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시는 보드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헬멧과 고글을 착용한 그는 얼굴이 전부 가려질 정도로 작은 얼굴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재시는 지난해 미국 패션 대학교에 합격해 현재 한국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재시가 합격을 확정 지은 대학교는 뉴욕 맨해튼에 소재한 주립대 FIT 패션 대학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 마이클 코어스, 니나 가르시아 등을 배출했으며 전 세계 패션대학 중 랭킹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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