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28일 자신의 SNS에 토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중 단발의 오연서가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오연서는 28일 자신의 SNS에 토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중 단발의 오연서가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압꾸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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