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한준우도 반했던 러블리 비주얼 "하난 보내기 아쉬워"

(사진=손나은 SNS)

배우 손나은이 '대행사'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손나은은 지난 2월 28일 "한나 보내기 아쉬워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대행사' 촬영장 속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러블리한 비주얼과 애교 가득한 포즈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사진=손나은 SNS)

특히 '대행사' 속 재벌 3세이자 VC기획 SNS 본부장 강한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손나은의 아쉬움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대행사'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