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였다.
최근 강민경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셔츠에 베스트를 더해 멋을 냈다. 여기에 롱코트를 입어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 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채용 공고를 내는 과정에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여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일에는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강민경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셔츠에 베스트를 더해 멋을 냈다. 여기에 롱코트를 입어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강민경은 지난 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쇼핑몰의 채용 공고를 내는 과정에서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여 입장문을 내고 사과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일에는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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