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아이즈원때는 못본 고혹美…쌈무요정 어디갔어?
르세라핌 김채원이 고혹적인 미모를 보였다.

최근 김채원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올블랙룩으로 멋을 냈다. 그는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 5월과 10월의 주인공이 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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