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진은 16일 "아침부터 변신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변신을 마친 서현진의 모습이 돋보인다. 하지만 눈이 보이는대로 껴입은 스타일링에 대해 반성해 시선을 끈다.
서현진은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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