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무용가 겸 배우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딸 지온과 함께 일상을 공유했다.
윤혜진은 지난 11일 "밤마실♥ 24시간 풀타임 투게더 위드 엄죤 이즈 붸리 해피 환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과 엄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커플 트레이닝 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친구 같은 모녀 사이가 돋보인다.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윤혜진은 지난 11일 "밤마실♥ 24시간 풀타임 투게더 위드 엄죤 이즈 붸리 해피 환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과 엄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커플 트레이닝 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친구 같은 모녀 사이가 돋보인다.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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