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국주, 쌀국수 먹으러 베트남 왔어요...햇빛도 질투하는 미모 입력 2023.02.09 21:13 수정 2023.02.09 21: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우먼 이국주가 베트남에서 일상을 전했다.이국주는 9일 "조큼 덥긴한데 날씨가 쨍해서 좋으네. 쌀국수 덤비러 가야지. 베트남. 나트랑. 하늘하늘 쨍쨍"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이국주가 꽃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국주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뉴비트, 데뷔도 안했는데…방송사 2개나 꿰찬 '5세대 기대주' '故 휘성 빈소' KCM·이효리...이어지는 조문행렬 [TV10] "다이어트 힘들어" 은퇴 고민했던 여돌, '112kg' 들어 올리는 괴력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