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 이혼' 아옳이 김민영, 미소 활짝 "늘 웃겨주는 고마운 동생과 데이트"
모델 겸 뷰티 크리에이터 '아옳이' 김민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민영은 9일 "늘 웃겨주는 고마운 동생이랑 데이트 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 다들 많이 웃는 하루 보내기"라고 덧붙였다.
'협의 이혼' 아옳이 김민영, 미소 활짝 "늘 웃겨주는 고마운 동생과 데이트"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운전석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디저트를 즐기고 있다.

김민영은 2018년 11월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협의 이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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