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 사진=허찬미 인스타그램
허찬미 / 사진=허찬미 인스타그램
가수 허찬미가 근황을 전했다.

허찬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호텔에 누워 울고 불고 사경을 헤맨지 27시간 뒤 쯤 위통과 복통을 참고 놀겠다는 의지로 화장은 포기했지만 고데기까지 해대며 나왔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킹파워마하나콘 전망대는 정말 죽였지만 내 심장도 거의 죽었다. 안 무서운 척 이쁜 척해봤지만 현실은 오금저렸다. 이상 식중독으로 삭제된 방콕 3일차와 4일차 이야기"라고 알렸다.

한편, 허찬미는 2010년 혼성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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