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솔라가 해외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솔라는 8일 토키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를 여행 중인 솔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솔라는 편안한 팬츠에 얇은 크롭 카디건을 걸친 가운데, 가운데 단추만 채워 과감한 노출을 완성했다.
과감한 스타일로 드러난 솔라의 탄탄한 복근과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솔라는 귀여운 뿌까 머리를 해 멍뭉미 가득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지난해 10월 새 미니앨범 'MIC ON'을 공개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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