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대체 무슨일 왜 병원?...마지막이길
가수 조권이 병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7일 조권은 “마지막이길 바라, 제발”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병원 침대에 누운 조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조권은 오는 4월 개최되는 ‘더 컬러즈 : 정선아X김호영X조권’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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