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조권, 대체 무슨일 왜 병원?...마지막이길 입력 2023.02.07 21:13 수정 2023.02.07 21:1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조권이 병원에서 근황을 전했다.7일 조권은 “마지막이길 바라, 제발”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사진 속 병원 침대에 누운 조권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조권은 오는 4월 개최되는 ‘더 컬러즈 : 정선아X김호영X조권’으로 관객들과 만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제베원, 경쟁 상대 아냐"…원팩트→이븐, '보이즈 플래닛' 2차전 시작 [인터뷰③] 김이나·김형석, 신동엽과 '싱어미닛'서 만난다…결선 심사위원 선정 37세 이연희, 출산 4개월 만에 복귀…소유진·장진 감독도 조언했다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