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뒤태만 봐도 미스 유니버스…출산 후 여배우로 완벽 복귀한 도치맘

배우 이하늬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하늬는 3일 하트 이모지 두 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하늬는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 그는 진지하게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출산 후 완벽한 여배우로 복귀한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하늬는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달 18일 개봉한 영화 '유령'(감독 이해영)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