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가 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소울메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민용근 감독의 영화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분)'와 '하은(전소니 분)' 그리고 '진우(변우석 분)'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5일에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5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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