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영 SNS)
(사진=홍진영 SNS)

가수 홍진영이 근황을 전했다.

홍진영은 1일 "감기야 떨어져라. 아직도 코 훌쩍"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검은색 티셔츠에 팬츠를 매치한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감기에 걸린 홍진영은 힘없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홍진영 SNS)
(사진=홍진영 SNS)


이어 홍진영은 벽에 기댄 채 눈을 감은 모습. 감기에 걸려 기운 없는 모습에도 여전히 돋보이는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홍진영은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진영은 MBN 예능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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