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2월 1일 "오늘 촬영하러 숍에서 헤메하고 신난 아줌니"라는 글고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촬영 전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지금 이 순간은 육아에서 벗어난 상태. 집에선 편한 모습으로 있다가 촬영을 위해 변신한 그의 모습이 눈에 띈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최희는 2월 1일 "오늘 촬영하러 숍에서 헤메하고 신난 아줌니"라는 글고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촬영 전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지금 이 순간은 육아에서 벗어난 상태. 집에선 편한 모습으로 있다가 촬영을 위해 변신한 그의 모습이 눈에 띈다.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