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머리에 꽃 달더니 더욱 어려진 46세 "새해엔 셀카 도전"
배우 채정안이 셀카를 공개했다.

채정안은 2월 1일 "나 핀 좋아했네♥ 새해엔 셀카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겼다.
채정안, 머리에 꽃 달더니 더욱 어려진 46세 "새해엔 셀카 도전"
채정안은 꽃무늬 핀을 머리에 달고 셀카를 찍고 있다. 한층 포인트를 준 그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특히 그는 새해에 셀카에 도전해 시선을 끈다.

채정안은 오는 27일 처음 방송되는 '명동사랑방'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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