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멕시코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30일 "#loscabos 유튜브에 다양하게 담아 보려고요. 너무도 아름다운 곳"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멕시코의 로스카보스를 여행 중인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혜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루 컬러의 과감한 절개 원피스를 착용한 채 61세라 믿기 힘든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또 황신혜는 손에 반지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러블리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기도 한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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