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이 여신 포스를 풍겼다.
최근 이주빈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작품 활동이 끝난 뒤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이주빈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작품 활동이 끝난 뒤 미국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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