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지난 28일 "핑크핑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목선과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분홍색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 특히 올림머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민혜연은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시술 후 달라진 그의 미모가 돋보인다.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민혜연은 지난 28일 "핑크핑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민혜연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목선과 어깨가 살짝 드러나는 분홍색 롱 원피스를 착용했다. 특히 올림머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민혜연은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시술 후 달라진 그의 미모가 돋보인다.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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