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임지연은 27일 "나 파마해쪄"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임지연이 파마를 하고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단정한 패션과 잘 어울리는 임지연의 수수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고데기 열체크는 본인이 하셨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3월 1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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