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팬클럽,영웅시대 밴드(나눔모임)에서 2023년 계묘년 새해 첫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시작으로 그동안 총 46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 실천을 했고 누적 기부액도 5100만원이라고 밝혔다.
지니오스 리더를 비롯한 30여명의 나눔모임 별빛님들은 이른아침 가톨릭평화의 집에 도착해서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볶음, 오색의 잡채, 마늘쫑 장아찌로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만들었고 오늘은 특별히 알로에 별빛님께서 맛있는 떡을 나눔해 주셔서 쪽방촌 이웃분들에게 새해 인사와 풍성한 도시락을 전해드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제는 서로의 이웃이 되어 따뜻한 미소를 주고 받는 이분들이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데는 100°C의 열기보다 서로가 따뜻함으로 손 잡을 수 있는 36.5°가 더 필요하는걸 느꼈다고 합니다.
올해는 대 내, 외적으로 더 어려움이 많다지만 임영웅 닮은 선한 마음으로 이웃들과 함께 한다면 모든분들이 행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눔모임은 2020년 4월에 시작하여 쪽방촌 이웃들과 함께한지 3년여가 되어 가고 변치않고 늘 함께해 주시는 영시 별빛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전했다.
선한영향력의 길라잡이가 되어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영웅시대 별빛님들께 새해를 맞이하여 고마움의 큰 절을 올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했다.
그리고 나눔모임은 올해도 변함없이 쪽방촌 이웃들에게 도시락을 나눔하고 아티스트 임영웅을 열심히 응원하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지니오스 리더를 비롯한 30여명의 나눔모임 별빛님들은 이른아침 가톨릭평화의 집에 도착해서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볶음, 오색의 잡채, 마늘쫑 장아찌로 정성스럽게 도시락을 만들었고 오늘은 특별히 알로에 별빛님께서 맛있는 떡을 나눔해 주셔서 쪽방촌 이웃분들에게 새해 인사와 풍성한 도시락을 전해드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제는 서로의 이웃이 되어 따뜻한 미소를 주고 받는 이분들이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고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는데는 100°C의 열기보다 서로가 따뜻함으로 손 잡을 수 있는 36.5°가 더 필요하는걸 느꼈다고 합니다.
올해는 대 내, 외적으로 더 어려움이 많다지만 임영웅 닮은 선한 마음으로 이웃들과 함께 한다면 모든분들이 행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눔모임은 2020년 4월에 시작하여 쪽방촌 이웃들과 함께한지 3년여가 되어 가고 변치않고 늘 함께해 주시는 영시 별빛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전했다.
선한영향력의 길라잡이가 되어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영웅시대 별빛님들께 새해를 맞이하여 고마움의 큰 절을 올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했다.
그리고 나눔모임은 올해도 변함없이 쪽방촌 이웃들에게 도시락을 나눔하고 아티스트 임영웅을 열심히 응원하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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