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새해 첫 게시물…♥박서원과 커피+와인 즐긴 호캉스?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조수애는 지난 8일 여러 가지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조수애는 검은색 상의를 입고 누워 있는 모습. 그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2022'와 하트 스티커로 꾸며 시선을 끈다.

조수애는 2018년 두산 매거진 박서원 대표 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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