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나이들면 젖꼭지도 이렇게 아플 일, 너덜너덜"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4일 "열심히 모유수유 하고. 나이 들면 와 젖꼭지도 이렇게 아플 일인가 너덜너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나마 조리원 천국이라 버티는데 집에 가면 저 #잘수있겠죠?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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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사진은 모유 안나와 슬픈 남편이에요. #히어로221218"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성호와 다섯째 히어로의 모습이 담겼다. 정성호는 애정 어린 눈빛으로 히어로에게 뽀뽀하고 있다.

경맑음은 2009년 정성호와 결혼했다. 최근 득남했으며,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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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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