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아이유가 일본 나고야에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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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분께 이 이 자리를 빌려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다. 항상 그렇게 멋져 줘서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그리고 너무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종석의 수상 소감에 대해 소속사 측은 "개인적으로 고마웠던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며 "다만 그분에 대한 배려가 필요해 직접적인 정보는 언급하지 못했던 것 같다. 고마운 마음을 담은 인사로 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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