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민의 생일 10월 13일에 의미를 둔 1013만 원을 기부한 '올포지민'은 기부 소식과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1주년인 2019년부터 4년째 이어진 기부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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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디어 뉴스 기업 인사이트 북스의 '힘들고 지친다고 느껴질 때 보면 위로받게 되는 연예인 명언'에도 김혜수, 박진영, 신동엽 등 연예계 대선배들과 나란히 올랐으며 멜론 매거진의 '위로와 힐링이 되는 아이돌 어록'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민의 '약속'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전 세계 리스너들의 힐링송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팬들은 지민과 '약속'을 통해 얻은 감동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기부 활동으로 선행의 선순환을 이뤄 아티스트와 팬의 모범적이고 이상적 관계를 그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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