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하와이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27일 "4년 만에 다시 골프. With joie"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와이 여행 중 가족들과 함께 골프장을 찾은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짧은 골프웨어를 착용한 서효림은 우월한 8등신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서효림은 똑 닮은 붕어빵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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