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고야의 히사야 센트럴 비전, 아이치 사카에 모리치카 비전, 오사카의 츠타야 에비스바시 히트 비전, 톤보리 스테이션 비전, 후쿠오카의 토호 비전 아스티온 텐진 니시도리, 홋카이도의 삿포로역 앞 비전, 도쿄의 신주쿠 유니카 비전에 광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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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팬베이스 ‘태태 유니버스(BTSV_JPN)’은 19일부터 1월 1일까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세 도시의 버스 정류장에 생일 광고를 게재한다.

뿐만 아니라 도쿄 신주쿠 유니카 비전, 오사카 도톤보리 역, 나고야 히사야 센트럴 비전, 삿포로역 앞 비전, 오키나와 나하 버스 터미널, 후쿠오카 토호 비전 아스티온에 디지털 광고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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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홋카이도, 히로시마, 센다이, 이시카와, 가가와, 오키나와 10개 도시에서 카페 이벤트도 열어 축제를 즐길 예정이다.
또 다른 일본 팬베이스 ‘태태 보팅(TAETAE VOTING JP)’은 캄보디아 씨엠립 주의 초등학교 3곳에 김태형의 이름으로 200권의 도서와 문구를 기부해 어린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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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랜드’ 일본에서는 초대형 이벤트부터 팬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전시회, 카페 이벤트는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부 등으로 뜻깊은 생일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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