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준형이 일상을 공유했다.
박준형은 지난 23일 "오빠 오늘 울뻔했어. 울 라됴 작가 동생들이 1년 전부터 돈을 모아서. 나한테 옷 선물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것도 웬일로 사이즈가 맞아. 난 사랑받는 남자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박준형은 현재 진행 중인 라디오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작가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박준형은 2005년 개그우먼 김지혜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박준형은 지난 23일 "오빠 오늘 울뻔했어. 울 라됴 작가 동생들이 1년 전부터 돈을 모아서. 나한테 옷 선물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것도 웬일로 사이즈가 맞아. 난 사랑받는 남자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박준형은 현재 진행 중인 라디오 '박준형, 박영진의 2시 만세' 작가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박준형은 2005년 개그우먼 김지혜와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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