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 딸 겸 배우 이예림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예림은 지난 18일 "싹둑 싹둑 깍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예림은 머리를 자른 뒤 셀카를 찍고 있다.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45도 얼짱 각도를 유지해 시선을 끈다.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예림은 지난 18일 "싹둑 싹둑 깍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예림은 머리를 자른 뒤 셀카를 찍고 있다.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45도 얼짱 각도를 유지해 시선을 끈다.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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