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생중계를 마친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재회를 예고했다.
이혜원은 19일 "현장에서 생동감!!!! 잠시 쉬는 시간 중 영통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마이 부럽습니다 ㅎㅎㅎㅎㅎ 이제 얼른 만나요♥"라고 했다. 안정환은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카타르 루사일 스타티움에서 MBC 해설위원으로 현장 생중계에 나섰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이혜원은 잠시 쉬는 시간에 남편 안정환과 영상 통화로 만났다. 그는 월드컵 중계로 인해 안정환과 떨어져 있었다. 월드컵이 끝났으니 두 사람은 재회할 예정이다.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혜원은 19일 "현장에서 생동감!!!! 잠시 쉬는 시간 중 영통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은 "마이 부럽습니다 ㅎㅎㅎㅎㅎ 이제 얼른 만나요♥"라고 했다. 안정환은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카타르 루사일 스타티움에서 MBC 해설위원으로 현장 생중계에 나섰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생활 중인 이혜원은 잠시 쉬는 시간에 남편 안정환과 영상 통화로 만났다. 그는 월드컵 중계로 인해 안정환과 떨어져 있었다. 월드컵이 끝났으니 두 사람은 재회할 예정이다.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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