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다리 길이만 2m 될듯…뭘 입어도 모델 포스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패셔니스타의 정석을 보여줬다.

최근 전미라는 "블랙 & 화이트 마니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의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전미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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