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미연의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비주얼이 공개됐다.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3층에 오픈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렉스트라’ 매장에 (여자)아이들 미연이 방문했다.
이날 미연은 섹시미 넘치는 언밸런스한 블랙 드레스에 발렉스트라의 시그니처 이지데 라인의 벨트백을 매치해 상큼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매장 분위기를 밝혀주었다.
또, 마이크로 사이즈의 탑핸이 특징인 브레라 토트백을 착용하여 세련된 금발의 바비인형 같은 모습을 자아냈다.
‘발렉스트라’는 1937년 장인 지오반니 폰타나(Giovanni Fontana)가 설립한 브랜드로, 공예적 요소와 혁신을 결합한 ‘밀라노 럭셔리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며 국내외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TOMBOY’, ‘Nxde’를 통해 연달아 히트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 3층에 오픈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렉스트라’ 매장에 (여자)아이들 미연이 방문했다.
이날 미연은 섹시미 넘치는 언밸런스한 블랙 드레스에 발렉스트라의 시그니처 이지데 라인의 벨트백을 매치해 상큼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매장 분위기를 밝혀주었다.
또, 마이크로 사이즈의 탑핸이 특징인 브레라 토트백을 착용하여 세련된 금발의 바비인형 같은 모습을 자아냈다.
‘발렉스트라’는 1937년 장인 지오반니 폰타나(Giovanni Fontana)가 설립한 브랜드로, 공예적 요소와 혁신을 결합한 ‘밀라노 럭셔리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며 국내외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TOMBOY’, ‘Nxde’를 통해 연달아 히트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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