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성 SNS)
(사진=이혜성 SNS)

이혜성 아나운서가 글래머 몸매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혜성은 9일 "제임스 카메론 감독 만나기 1시간 전...! #외교부"라며 근황을 전했다.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이혜성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글래머 몸매와 대비되는 이혜성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혜성은 "카메론 감독을 만나기 위한 준비"라며 영어가 빼곡히 적힌 노트를 공개하며 뇌섹녀 다운 이미지를 뽐내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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