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가 카타르를 여행중이다.
최근 재시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타르 도하의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재시는 축구선수 조규성, 손흥민 등과의 셀카로 인해 한 차례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큰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과 사적인 인증샷은 경기를 마치고 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선수들 피곤하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재시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타르 도하의 이곳저곳을 구경하고 있다.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모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재시는 축구선수 조규성, 손흥민 등과의 셀카로 인해 한 차례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큰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과 사적인 인증샷은 경기를 마치고 했으면 더 좋았을 듯 하다”, “선수들 피곤하겠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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