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와 ZAM 출신 황현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황현민이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황현민은 "ZAM 해체 이후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했다. 20대 초중반에 만든 그룹이 '아이돌'이었다. 마르코라는 친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했다. 누나의 영향으로 요식업 사업도 계속 해왔다"고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손담비와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마르코와 서울 성수동에서 수제버거집을 동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코도 연이어 등장하면 "현민이 형과 동업을 하고 있다. 홀을 담당하고 있다. 주방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수제버거집 매출에 대해 "평일에는 하루 400만~450만원 정도 나오고, 주말에는 500만~650만원 정도 나온다"고 밝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1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는 황현민이 일상을 소개했다.
이날 황현민은 "ZAM 해체 이후 음반 제작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했다. 20대 초중반에 만든 그룹이 '아이돌'이었다. 마르코라는 친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했다. 누나의 영향으로 요식업 사업도 계속 해왔다"고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손담비와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마르코와 서울 성수동에서 수제버거집을 동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르코도 연이어 등장하면 "현민이 형과 동업을 하고 있다. 홀을 담당하고 있다. 주방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들어 준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수제버거집 매출에 대해 "평일에는 하루 400만~450만원 정도 나오고, 주말에는 500만~650만원 정도 나온다"고 밝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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