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치명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서동주는 23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쇄골을 드러낸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상의를 살짝 내려 어깨를 노출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서동주는 우아한 미모와 깊게 파인 쇄골, 글래머 몸매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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