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이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시벨'은 지난 21일 4만 4181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52만 9077명을 기록했다.
이에 '데시벨'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내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3일 만에 되찾았다. '데시벨'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동감'을 제치고 줄곧 동시기 경쟁작 중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 중이기도.
한편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시벨'은 지난 21일 4만 4181명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52만 9077명을 기록했다.
이에 '데시벨'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 내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3일 만에 되찾았다. '데시벨'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동감'을 제치고 줄곧 동시기 경쟁작 중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 중이기도.
한편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 역)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 역)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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