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황승언, 보라색을 사랑하는 그녀...의상이랑 찰떡이네 입력 2022.11.18 05:33 수정 2022.11.18 05: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황승언이 일상을 전했다.16일 황승언은 “보라색을 좋아하는 하니가. 촬영장에서 보라색 하니백 만나, 신나서 100장 찌거써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사진 속 독특한 디자인의 보라색 상하의를 맞춰 입고 하니백을 들고 있는 황승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해 8월 종영한 ‘너는 나의 봄’을 비롯해 카카오 TV ‘결혼백서’,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뉴노멀진’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고윤정, 선배 주지훈 덕 보나…논란 정면돌파 나선 '슬기로울 전공의생활'[TEN스타필드] 소이현♥인교진 딸, 8살에 CF로 데뷔 수순 밟나 어도어, 뉴진스=엔제이지 주장에 "적법 계약 기초한 공식 팀명 사용 부탁"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