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이 딸 재시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재시는 17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후드티를 입은 재시가 긴 생머리를 늘어 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햇살을 받아 더욱 빛나는 재시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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