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가 전진과 교외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13일 "저랑 지니가 연애시절 때부터 좋아하던 순두부 먹으러 저~~멀리 갔다가 그 근처 카페 다녀왔어요. 햇빛 듬뿍 받으면서 마시고 너무 좋아서 나중에 또 오자 했는데 알고보니 사장님이 남상미씨래요. 이쁜 텀블러 감사합니다. 또 갈래"라며 카페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 류이서와 전진은 양평의 한 카페를 찾은 모습. 부부 남상미가 운영한다는 카페의 아름다운 남한강뷰를 보며 황홀해하고 있다.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류이서는 동아TV 뷰티 예능 '스타일미(美) 시즌4'에 MC를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류이서는 13일 "저랑 지니가 연애시절 때부터 좋아하던 순두부 먹으러 저~~멀리 갔다가 그 근처 카페 다녀왔어요. 햇빛 듬뿍 받으면서 마시고 너무 좋아서 나중에 또 오자 했는데 알고보니 사장님이 남상미씨래요. 이쁜 텀블러 감사합니다. 또 갈래"라며 카페 데이트 사진을 올렸다. 류이서와 전진은 양평의 한 카페를 찾은 모습. 부부 남상미가 운영한다는 카페의 아름다운 남한강뷰를 보며 황홀해하고 있다. 선남선녀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류이서는 동아TV 뷰티 예능 '스타일미(美) 시즌4'에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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