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신아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신아영은 11일 카메라 이모지 하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아영의 모습이 담겼다. 신아영은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착용하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월 득녀한 가운데, 출산 전 몸매로 돌아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박은영은 "Sexy한 그녀"라고 댓글을 달았다. 오정연 역시 "Hot한 그녀"라고 했고, 윤지연 아나운서는 "어머 왜 이렇게 섹시해라고 댓글 달려고 했더니 이미 다들 같은 생각인가 봐♥ 너무 핫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하버드를 졸업한 아나운서로 하버드 동문인 남편과 2018년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신아영은 11일 카메라 이모지 하나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아영의 모습이 담겼다. 신아영은 블랙 앤 화이트 의상을 착용하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월 득녀한 가운데, 출산 전 몸매로 돌아와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박은영은 "Sexy한 그녀"라고 댓글을 달았다. 오정연 역시 "Hot한 그녀"라고 했고, 윤지연 아나운서는 "어머 왜 이렇게 섹시해라고 댓글 달려고 했더니 이미 다들 같은 생각인가 봐♥ 너무 핫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하버드를 졸업한 아나운서로 하버드 동문인 남편과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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