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민이 9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수 감독의 '크리스마스 캐럴'은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후, 복수를 위해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 형 ‘일우’가 소년원 패거리와 잔혹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스릴러.
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진영, 김영민, 김동휘, 송건희, 허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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