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남친이 사이즈가 안 맞는 신발, 핸드폰 케이스, 에코백, 외장하드 등 자신이 쓰던 물건을 고민녀에게 팔려고 한다는 ’중고 거래에 환장한 남친’ 사연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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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박나래가 민망한 중고 TV 거래썰로 19금 토크의 포문을 연 가운데 엄지윤은 디테일한 신체 묘사가 더해진 적나라한 실화를 투척, 순수 청년 김재환의 말문을 막았다는데.
이에 맏언니 한혜진은 “죄송해요 재환 씨”라며 사과했고, 박나래는 “다음 시즌에는 절대 안 나오겠다”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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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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