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이기우, 사룟값 벌러 가는 가장…현관문서 격한 인사 받네
배우 이기우가 반려견 테디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신혼' 이기우, 사룟값 벌러 가는 가장…현관문서 격한 인사 받네
이기우는 8일 "사룟값 벌어올게 집 잘 보고 텔레비전 조금만 봐라. 확실히 잠 깨는 그 녀석의 격한 출근 인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 #환장의복식조 #감기조심 #출근그램 #시고르테디 #사지말고입양하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신혼' 이기우, 사룟값 벌러 가는 가장…현관문서 격한 인사 받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기우와 반려견 테디의 모습이 담겼다. 현관문 앞에서 격하게 출근 인사를 건네는 테디의 모습이 돋보인다.

이기우는 올해 9월 제주도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스몰 웨딩을 치렀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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